연구자 소식알림마당

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26-02-23 17:28:59
네이버
첨부파일 :

 서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AI 관련 학과 지원’ 과제 선정

인간중심 AI 교육 고도화 추진

 

본교, 서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선정 이미지1

 

본교가 서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의 ‘AI 관련 학과 지원’ 단위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4년간 추진된다.

 

RISE 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산업 수요 기반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연구·산학협력 성과를 지역 혁신으로 확산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기술의 시대, 사람을 향한 참여‧융합형 AI교육 선도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인간중심 AI 교육체계 고도화와 전교적 확산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본교는 소프트웨어융합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지능정보보호학부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AI 교육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2027년 인공지능전공 신설과 함께 AI융합학부 체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해 AI 특화 교육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AI프론티어전공과 AI융합전공 운영을 통해 전교 차원의 AI 융합 교육 확산 구조도 정립하고 있다.

 

특히, 전교생 대상 단계별 AI 교육과정인 ‘SWUMAN AI Pathway’를 운영하고, ‘SWU-AI 인증제’ 및 AI 마이크로디그리를 통해 교양·전공·비교과를 연계한 학습 성과 인증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공과 관계없이 AI 역량을 단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인간중심 AI 교육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문제해결·융합·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확대한다. AI Service Learning(AI S-L), 캡스톤디자인, 지역 문제해결형 프로젝트를 활성화해 지자체·공공기관·산업체와 연계한 실천형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구현할 방침이다.

 

이윤선 총장은 “이번 선정은 인간중심 AI 교육체계를 지역 혁신과 연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전교생 대상 AI 교육과정과 산학·지역 연계 실천형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갖춘 AI 융합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연간 5억 원씩 총 20억 원 규모로 교육과정 개발, 실험·실습 인프라 확충, 산학협력 프로그램 고도화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